오늘의 하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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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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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 바아사를 티끌에서 들어 이스라엘 위에 주권자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모든 악을 행하며 그의 손의 행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한 사람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세 :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악한 길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들. 왕위를 위해 온 집안 사람들을 진멸시키는 세상.
    나 : 나의 모든 행위와 은밀한 일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하는 나.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하나님께서 통찰하고 계시며 내 영혼을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행한 행위대로 보응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는 나. 나의 주권자와 왕이 누구인지 계속해서 물어야 하는 나. 내 삶의 왕이 정말 하나님이 맞으신지 끊임없이 질문해야 하는 나.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하는 나. 먼지와 같은 나를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왕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하는 나.
    기도문 :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서는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 지도자의 반열에 세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저를 부르시고 인도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도구로 사용하시는 지극히 높으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버지의 손에 제 육신과 영혼을 맡겨드립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